이전에는 무선공유기의
필요성이 선없는 네트워크 시스템의 구축으로 보다
깔끔한 구성이나 ,노트북을 자유롭게 사용하기위한 편의성 정도였지만, 지금은 태블릿, 스마트폰 등등 IT 기기의 증가로인해 필요성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PC는 물러나야 될 퇴물정도로 여겨지면서 그 자리를 위협받고 있지만... 이와는 반대로 공유기 쪽은 더 각광을 받고 있는듯합니다.
(현재로써는 스마트 폰과 태블릿이 아무리 발달을 하여도 메인기기로써의 역활보다는 서브 또는
인스턴트 기기로써의 역활이 더 강하기 때문에... 10년후라면 모를까 아직은 PC를 위협하기엔
벅찬느낌입니다.)
iP TIME으로 유명한 EFM-Nwtworks 에 좋은 정보가 있어서 올려봅니다.
수신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전파의 특성을 알아야 할듯하니... 무선 전파가 도달하는 경로 부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직접 전달은 장애물이 없는 두 안테나 사이에서 이루어집니다.
직접 전달 경로는 두 안테나 사이의 가상적인 직선입니다.
최적의 무선환경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모든 무선 통신이
직접 전달 방식으로 이루어지도록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투과 전달은 전파투과가 가능한 장애물을 사이에 둔
두 안테나 사이에서 이루어집니다.
유리 나무 등과 같은 재질은 투과율이 높아 무선 전달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일부 금속성분을 포함한 `장애물의 경우 두꺼울수록 투과율이 낮아집니다.
철판, 콘크리트 등과 같은 재질은 투과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