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1. 문제- 자고 일어나면 액정(거의 브라운관)에 하얕게 뭔가 씌여있어요.(닥으면 지워짐)
거의가 집에서 가습기 쓰는집일 경우가 많다. 거의 백퍼. 계속써도 귀찮기만 할거같지만. 습기는 전자기기의 적이다. 특히 프로젝션 TV은 습기에 취약하니 가습기를 멀리하라. 제우스(번개가 침 ㅋㅋ)를 부르는 심시티다.
2. 문제- TV가 잘 안나온다(아날로그), 때때로 멈춘다, 안나온다(디지털)
경우의수가 많지만 그중 대표적인것이 손불량으로 먼저 뒤에 안테나선을 다시 꼽아본다(의외로 많다.)
그뒤에 디지털이라면 신호세기 측정을 해본다. 심하게 않좋다면 우선 유선이나 관리소을 부르자. 이사람들은 꽁짜다. 그리고 다른 TV가 있다면 그녀석을 물려보자. 잘나올수도 있다. 이건 TV불량일 확율도 있다. 하지만 TV마다 수신율의 차이가 있는 경우가 있다. 마지막으로 원래 그럴수도있다. SBS에 세로로 분홍줄 하나가 생긴다던지, 몇번만 안나온다는것은 TV에서는 있을수가 없다. 다만 VHF구간, UHF구간(체널 구간)이 전체가 안나온다면 TV를 의심할수 있다.
3. 문제- TV가 안켜진다.
LG의 왼만한 TV들은 파워버튼이 따로있다. 전원코드만 넣고 켜지는건 2000년대부터의 LCD, PDP들이고 파워버튼이 있는 녀석들도 있다. 일반적인 파워버튼이 있는 TV의 전원 동작순서는 다음과 같다.
1) 전원코드로 220V의 인입
2) 파워버튼이 동작 - SMPS로 전원이 인가(전면에 빨간불이 들어오기 시작, 이단계에서 바로 켜지기도한다)
그후 리모콘으로 끄면 그때부터는 리모콘이나 본체의 체널버튼으로 전원버튼 역활수행
3) 실제적인 리모콘등의 전원버튼 동작
고로 이런모델들은 전면에 빨간불이 안들어와있으면 파워버튼이 안눌렸거나 코드가 안꼽혀 있는 경우가 많다.
1,2번을 확인했는데도 전원이 안켜진다면 TV자체의 불량도 의심해볼수있다.(멀티탭도 확인해보자)
4. 문제- 본체 버튼이 안눌린다.
본체 키입력을 잠글수있다. 리모콘만 동작한다. 보통 키가 잠겼다고 화면에 뜨니까 메뉴에서 키잠금을 찾아서 해제하면 된다.
5. 문제 - 리모콘이 먼곳에선 안먹는다.
방의 조명이 삼파장인지 확인해보자. 삼파장이 맞다면 정상적인 동작이다.
삼파장이 리모콘의 적외선 조사를 방해해서 생긴다. 불끄면 갑자기 잘된다면 백프로다.
그외에 회로 불량인 경우도 있고, 배터리가 약해져도 그렇다.
6. 문제 - 리모콘이 안된다.
배터리부터 갈아보자. (지하철에서 파는 [코란도] 제발 천원에 10개 이상씩 주는것들을 끼우진 말자. 리모콘에 누액으로 부식시키기도 하고 오래 가지도 않는다.)
갈아도 안되면 내부에 이물로 잘 안눌러지는것이다. 뜯어서 클리너로 슥 딱아주면 되는데 옆이 쉽게 열어지지 않을것이다. 얇은 기구(얇은 마이너스)로 후크를 각각 벌려야 되는데 힘들다. 센터가면 공짜로 해준다. 부르지 말자.
냉장고
1. 문제 - 아침만되면 냉장고 문이 잘 안열린다. 투쟁심을 일으킨다.
냉장고가 베란다같은 온도가 낮은데 있다면 온도차로 인해서 잘 안열린다. 답이없다. 한번열면 잘안열리고 2번째 열면 잘열리면 백프로입니다.
2. 문제 - 냉장실이나 냉동실에 서리가 생기고 냉장 냉동이 잘 안된다. 혹은 문이 안닫힌다.
일단 볼것이 문이 열려있는지 보는것이다. 뭔가에 걸려서 문이 살짝 열려있을 확율이 제일 크다.
문이 물건때문에 안닫히는 경우이고, 두번째는 일반형 냉장고(위아래 문 하나씩)일경우는 오래되서 문이 내려앚으면 윗부분의 공간이 남는다. 문을 닫고 문 윗부분을 유심히 보거나 문을 올려서 닫아본다.
윗부분에 공간이 있는데 문을 들어서 닫으면 닫히는건 문이 내려간 것이다. 문 위쪽의 너트를 풀러서 올린다음 조이면 되긴하는데, 기계초보자는 힘들다. AS를 부르자.
3. 문제 - 양문형 냉장고인데, 특급냉동을 누르면 몇시간뒤에 특급냉동 표시가 없어진다.
원래 특급냉동이 3시간동안 연속으로 냉동실을 돌리는 기능이기 때문에 3시간뒤면 작동이 풀리기 때문에 표시가 사라진것이다.
4. 문제- 양문형 냉장고인데 양문의 각도가 다르다. 윗부분이[ / -- ]요런 느낌 좀 과장이 됬지만.
바닥의 수평이 평행하지 않아서 생긴다.
설치기사들이 환경에 따라 최대한 맞춰주지만, 무리하게 맞추면 부작용이 생긴다. 그냥 적당히 쓰는게 답이다.
김치냉장고
1. 문제- 김치 윗부분이 흰게 있다
곰팡이있데 좋은 곰팡이다. 김치가 국물에 안잠겨있고 노출되어 있으면 보통 그런다. 먹을수있다.
비닐이라도 위에 닾어두던지 하면 조금 도움이 된다.
2. 문제- 검은게 보인다.
중국산 소금 쓰지말자.
3. 문제- 김치가 익는다.
원래 김치냉장고라도 6개월이 한계이다.
물론 1년도 가능한 녀석도 있지만, 염분등의 조건에 따라 다른것 뿐이다.
보통 2~3월 돼면 짠지철이라고 김치냉장고 AS가 늘어난다. 이것때문에..
정말 이상하다면 AS를 불러서 온도를 체크해 달라고하자. 가끔 과냉각 저냉각 상태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온도보상을 해줘야한다.)
AS기사는 거의다 온도계 가지고 다닌다.
온도가 거의 일치하면 이상없는것이니 안심합니다.
4. 문제- 김치가 언다.
온도가 몇인지부터 보자. 보통 김치냉장고 최저온도는 -2도이다. 이온도에서도 염분이 적은 물김치등은 충분이 얼수있다. 0도까지는 조정이 가능하니 0도로 돌려놓고, 원래 김치냉장고는 칸마다 같은 종류의 김치를 넣는것이 최적이다. 그리고 위에 살짝 살얼음이 끼는것은 정상적인 범위내이다. 김치 뚜껑을 열었다 닫았다하면 수분이 들어가 얼게된다.
5. 문제- 위로여는 김치냉장고인데 어느순간부터 문을 열면 고정이 안되고 슬슬 내려온다.
답- 도어힌지가 약해지고있다. 문을 너무 꽝꽝닫으면 2000-2004년도쯤 모델들은 흰지에 무리가 간다.
6만원의 수리비가 아깝다면 조심히 다루도록 합니다.
세탁기
1. 문제- 드럼 세탁기인데 통세척을 불러서 해야되나?
이건 정말 첫번째에 기술하고 싶었다. 별로 도움이 안된다 청소하는건, 방식의 차이로 힘겹게 세탁조를 빼서 앞에 보면 약간 하얀 때가 살짝 보일뿐이다. 세탁조를 빼기위해 분해하는 부품이 많아서 오히려 조립후 잡소리가 생길 여지가 많다. 요즘 기종은 통세척 모드가 있으니 적극 이용하자.
2. 문제- 일반 세탁기인데 통세척을 해야되나?
이부분은 둘로 나뉜다. 일반 통돌이는 8년 지나면 하는것을 고려해도 좋고, 터보드럼은 할필요가 없다.(통이 일체형, 물살의 방향이 틀려서 잘 안생긴다. 이놈은 오히려 보품을 잘 못걸르는 태생적인 오류가 있다.)
통돌이는 평소 세제를 많이 넣으면 세제때가 퇴적이 된다. 통세척을 먼저 해보고 정 못견디겠다 싶으면 그때 AS를 부르자.
3. 문제- 드럼세탁기인데 헹굼을 해도 거품이 나오는거 같다.
구조적인 문제로 거품이 적어도 과장되어 보이는것도 있고, 세제를 많이 써도 그렇다.
드럼세탁기는 일반 세탁기와 다르게 배수 펌프(물을 호스로 밀어주는 펌프)가 있다. 일반 세탁기는 배수모터(문을 열어주는 기능)가 있다.
배수펌프의 프로펠러가 돌아서 물을 강제로 배출 시키기 때문에 실내에서도 쓸수있게끔 한것인데 이게 역효과로 적은 계면활성제도 거품을 발생시키는 주원인이다.
다른문제는 드럼세탁기는 태생이 낙차로 인한 세탁효과를 노리는 세탁기이다. 말그대로 세제는 거들뿐이다.
주부님들은 아시겠지만 세제를 많이 넣는다고해서 절대 잘되지 않는다.
그리고 드럼세탁기는 통의 70%정도까지만 채워야 그마나 세탁이 잘되고 꽉채우면 낙차가 생기지 않아 세탁이 잘 되지 않는것도 있다.
뭐 결론적으로 세탁기의 근본적인 이유도 있으니 어쩔수는 없는것이다.
4. 문제- 드럼세탁기는 조용하다?
진짜 이게 대중적인 생각이지만, 아니다.
세탁시만 조용할뿐, 탈수시는 비슷하거나 오히려 클수도 있다.
세탁시엔 철퍽철퍽 소리만 나지만, 탈수때는 어짜피 일반세탈기처럼 고속 회전을 한다.
단지 일반 세탁기는 벨트식이고, 드럼 세탁기는 다이렉트 드럼방식(DD)이라 벨트소리가 안날 뿐이다.
잘보면 일반세탁기보다 수평이 안맞으면 더 날뛰는것이 드럼세탁기인지라 수평 안맞으면 오히려 시끄럽다.
시끄러우면 수평부터 확인해보자.
5. 문제- 세탁용량과 건조중량은 다르다?
그렇다. 세탁양과 건조량은 다르다. 약 8Kg라면 6.5g정도가 건조용량으로 되어있을것이다. 앞 뚜껑 열면 써있는 경우가 있다.
세탁돌렸다고 그대로 건조 고고싱하면 시크한 옷들을 보실수도 있다.
6. 문제- 옷에 보풀이 생긴다.(일반세탁기)
세탁기의 구조적인 문제로 생긴다. 아래에 기본적인 세탁기들의 장단점을 적어보겠다.(상대적인평가다)
세탁력 보풀제거 전기세 물사용량
일반세탁기- 보통 생김 보통 많음
터보드럼- 좋다 많이생김 보통 많음
드럼세탁기- 조금좋음 거의안생김 많다 적다
일반세탁기와 터보드럼은 보풀이 안생길수가 없다.
그게 싫다면 드럼 세탁기를 쓰는 수밖에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