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즈키 렌스케(레고리스 사장)
급성장하고 있는 인테리어 회사 "레고리스"사장
디자이너가 되고싶었던 렌스케는 보다 많은 사람을 위해 보다 좋은 가구를 제공하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레고리스"을 설립한다.
지금은 많은 사원을 거느린 사장으로 국내시장점유률 1위를 자랑하는 국내 최대의 가구회사로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성격을 본다면.....대략..
돈에 대한 집착은 없으나 승부욕에는 강함
무능한 사원은 가차없이 해고함, 성공을 위해 수단과방법을 가리지 않음
경영자로서 냉혈한면을 갖고 있음
렌스케는 목적당성을 위해 노력하며, 필요하다면 희생도 마다 하지 않음,그러나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 의해 삶의 방식도 바뀜
(머 대략...컨셉은 무난한 거 같습니다..대부분 오너면 저렇지 않나 하는 생각이 쬐끔듬)
스토리상..순수하진 않지만 렌스케를 이해해주던 사람들은 하나둘 떠나고 힘들게 고군분투 하는 중 해외진출을 위해 상해로 가지만....이란 전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