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제조사 Acer가 안드로이드 폰 시장에 본격 참여한다.
일부 외신은 Acer가 다음 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 2010에서 신형 안드로이드 폰과 윈도우 모바일 폰을 공개할 것이라 보도했다. Acer가 공개하게 되는 제품은 E110과 P300이다.
<> E110
안드로이드폰인 E110은 쿼드밴드 GSM 통신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AT&T는 이 제품이 850/1900 대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A-GPS로 지원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 P300
윈도우 모바일을 탑재한 P300은 E110처럼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쿼드밴드 GPS를 지원한다. Wi-Fi(802.11b/g)를 통한 무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2.0+ EDR도 내장했다.
제품과 관련된 상세 사항은 MWC 2010이 시작되는 다음주 초, 전시장에서 공개될 것으로 관측된다.
미디어잇 이진 기자 miffy@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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