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보신분들을 위해 스토리는 생략합니다
저는 미쿡인이 나와서 다때려부수고 총질하는 영화를
좋아하는데요
액션. 특히나 첩보액션영화는 안본게 없을정도입니다
중학교때 처음봣던 미션임파서블1 은정말 대박이엇고
한10번정도본것같구
2는 보다 욕나와서 1번밖에안봤구...
3는 고3때 야자시간에 Pmp에 넣어서 본기억이 나네요
3도 5번은본듯...
이번에 4가 개봉하면서 나름기대하고 오늘 친구2명이랑 같이보고왔는데
정말 재미잇고
돈주고영화볼맛이 나더군요
액션도 시원하고 역시 외쿡은 스케일이쩌는구나..도느끼고
별하나를 뺀건 제가 못되서 그런지
항상 영화를 보면 악당들을 응원하는데
폭탄이 안터진게 아쉬워서...ㅡ.ㅡ 제가 악당이엇다면 가방과 같이 안뛰어내리고
가방만던지고 위에서 이든을 신나게 팻을텐데ㅜㅜ
암튼 고스트프로토콜 강추입니다!
정말
대박입니다. 역시 외쿡은 스케일이 다르구나부터 시원한 액션까지!
친구랑 감탄하면서 나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