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는 2일부터 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IFA 2011(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 2011)'에 참가해 두께 7.7mm 태블릿 'AT200'을 선보였다.
10.1 태블릿 제품군 중에서는 가장 얇은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3.2 플랫폼에 화면해상도 1280x800픽셀, TI OMAP 4430 1.2GHz 프로세서, 1GB 메모리, 64GB 저장장치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면, 후면 각각 200만 화소와 500만 화소급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블루투스, 와이파이, 마이크로-HDMI 등의 기능도 함께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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